대학소식
삼육보건대학교, 허그맘허그인과 산학협력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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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보건대학교, 허그맘허그인과 산학협력 협약 체결
현장 중심 상담교육·취업 연계·지역사회 심리복지 확대 위한 협력 본격화
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주희)는 지난 6월 29일 교내 S관 대회의실에서 국내 대표 심리상담 전문기관인 허그맘허그인과 산학협력 협약(MOU)을 체결하고, 상담 전문인력 양성과 지역사회 심리복지 증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주희 총장, 강병철 학생성공처장, 문동규 대외국제처장(아동심리상담과 학과장)이 참석했으며, 허그맘허그인에서는 최양구 대표를 비롯한 주요 임직원이 함께해 양 기관의 상생 발전과 산학협력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 삼육보건대학교와 허그맘허그인이 산학협력 협약(MOU)을 체결한 후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교육 및 상담 분야의 전문성과 인적·물적 자원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실무역량과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사회 심리복지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교육 및 연구 분야 정보교류, 공동 연구 및 산학협력 사업 추진, 시설 및 교육자원의 공동 활용, 학생 현장실습 및 취업 연계, 전문인력 교류 및 역량 강화, 심리상담 교육·실습 프로그램 공동 운영, 공동 홍보 및 브랜드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주요 협력 내용
교육 및 연구 분야 정보교류
공동 연구 및 산학협력 사업 추진
시설 및 교육자원의 공동 활용
학생 현장실습 및 취업 연계
전문인력 교류 및 역량 강화
심리상담 교육·실습 프로그램 공동 운영
공동 홍보 및 브랜드 활성화
특히 삼육보건대학교 아동심리상담과는 2026학년도부터 학과명을 변경하고 상담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현장 전문가 특강, 상담 관련 자격증 과정 운영, 현장실습 및 인턴십, 취업 연계, 상담기관 창업 및 운영 멘토링 등 학생들의 실무역량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양 기관은 교육 협력에 그치지 않고 RISE 사업과 연계한 지역사회 아동·청소년 및 가족 대상 심리·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운영하는 등 지역사회 심리복지 향상에도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박주희 총장
"이번 협약은 학생들에게 보다 우수한 상담 실무교육과 현장 경험을 제공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 허그맘허그인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아동·청소년 상담 분야를 선도할 전문인재를 양성하고, 지역사회 발전에도 적극 기여하겠다."
문동규 대외국제처장(아동심리상담과 학과장)
"대학과 상담 현장이 긴밀하게 연결될 때 학생들의 전문성과 취업 경쟁력은 더욱 높아질 수 있다. 앞으로도 상담 전문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학생들이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역량을 갖춘 상담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최양구 허그맘허그인 대표
"삼육보건대학교와의 협력은 우수한 상담 인재를 조기에 발굴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매우 뜻깊은 출발이다. 상담 현장의 전문성과 노하우를 학생들에게 적극 공유하고, 현장실습과 취업 연계는 물론 지역사회 심리복지 증진을 위해서도 대학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
▲ 박주희 삼육보건대학교 총장과 최양구 허그맘허그인 대표를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산학협력 협약(MOU)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편 허그맘허그인은 2012년 강남본점 개원 이후 전국 약 70개 센터와 1,000여 명의 심리전문가 네트워크를 구축한 국내 최대 규모의 심리상담 전문기관이다. 영유아부터 아동, 청소년, 성인, 부부 및 가족을 대상으로 심리상담, 심리검사, 놀이치료, 언어치료, 부모교육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심리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빅데이터와 AI 기반 심리서비스를 도입하는 등 상담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상담 전문인력 양성은 물론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과 산학협력 모델의 고도화를 위해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