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소식
삼육보건대학교–한국사회보장정보원, 보건·복지 인재 양성 위한 업무협약 체결
사회복지·의료AI융합 교육 협력 강화…현장 중심 실무형 인재 양성 기대
사회복지·의료AI융합 교육 협력 강화…현장 중심 실무형 인재 양성 기대
삼육보건대학교와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 보건·복지 분야 인재 양성 및 교육·연구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주희)는 3월 18일 한국사회보장정보원에서 한국사회보장정보원과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보건·복지 환경 속에서 실무 역량을 갖춘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데이터 기반 복지 서비스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삼육보건대학교는 보건의료 특성화 대학으로서 사회복지와 의료기술의 융합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특히 사회복지학과와 의료AI융합과를 중심으로 디지털 헬스케어와 공공복지 영역을 연결하는 교육 모델을 구축하며 현장 중심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이러한 교육 방향성과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의 정책·데이터 기반 역량이 결합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날 협약식에는 삼육보건대학교 박주희 총장을 비롯해 사회복지학과 강용규 학과장, 이진아 교수, 의료AI융합과 박용민 학과장이 참석했으며, 한국사회보장정보원에서는 김현준 원장과 고객지원본부장 윤상경, 정보보호본부장 김유석, 보건복지정보보호관리단장 전연진, 시스템교육부장 우현기, 비서실장 최성원, 시스템교육부 과장 박규리 관계자들이 함께 자리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보건·복지 분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협력
△ 사회복지 및 의료 데이터 활용 공동 연구 추진
△ 현장 실습 및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 협력
△ 산학협력 기반 취업 연계 프로그램 확대
△ 디지털 복지 서비스 및 AI 기반 기술 교류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이론 중심 교육을 넘어 실제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특히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 보유한 방대한 사회보장 데이터와 운영 경험은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학습 기회를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주희 총장은 “이번 협약은 보건과 복지, 그리고 AI 기술이 융합되는 시대적 흐름에 부응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학생들이 현장 중심의 교육을 통해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전문 인재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삼육보건대학교는 앞으로도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교육의 질을 높이고,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하는 대학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이번 협약이 단순한 교류를 넘어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로 발전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사회복지 서비스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데이터 활용 능력과 윤리적 책임을 동시에 갖춘 인재 양성이 중요하다는 점이 강조됐다.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측은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미래 복지 인재를 조기에 발굴하고, 정책 현장에 적합한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데이터 기반 복지 서비스의 질적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교육과 공공기관 간 협력의 모범 사례로 평가되며, 향후 공동 연구 성과와 인재 양성 결과가 보건·복지 분야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삼육보건대학교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공공 및 산업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에게 폭넓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국가와 사회가 요구하는 보건·복지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삼육보건대학교 박주희 총장과 한국사회보장정보원 관계자가 18일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