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소식
삼육보건대학교 아동심리상담과, 다문화 IT 교육 캠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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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보건대학교 아동심리상담과, 안산 희망365서 ‘다문화 IT 교육 캠프’ 실시
재학생 22명 참여… ESG 교육·IT 체험·K-POP 프로그램 운영 통해 다문화 아동과 소통
삼육보건대학교 아동심리상담과는 지난 5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안산 희망365에서 「다문화 IT 교육 캠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에는 아동심리상담과 재학생 22명이 참여했으며, 다문화 아동들의 디지털 역량 향상과 문화적 이해 증진을 목적으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캠프는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오전에는 고려어학원, 오후에는 고려지역아동센터에서 프로그램이 운영되었다. 총 60여 명의 아동들이 참여했으며, 참가 아동 대부분은 러시아어를 사용하는 다문화가정의 자녀들로 구성되었다.
학생들은 ESG 교육 프로그램과 IT 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K-POP 배우기, 레크리에이션 활동 등을 직접 기획·운영하며 아동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IT 체험 프로그램은 디지털 기기 활용 능력 향상과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되었으며, K-POP과 레크리에이션 활동은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넘어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 삼육보건대학교 아동심리상담과 학생들이 안산 희망365에서 열린 ‘다문화 IT 교육 캠프’에서 다문화 아동들과 함께 만들기 활동을 진행하며 소통하고 있다.
“다문화 영유아와 아동들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 수업 시간에 배운 이론과 활동들을 실제 교육현장에 적용해 볼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되었다.” — 학생회장 고은빈 학생
캠프에 참여한 학생회장 고은빈 학생은 “다문화 영유아와 아동들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수업 시간에 배운 이론과 활동들을 실제 교육현장에 적용해 볼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아동심리상담과 학과장 문동규 교수는 “다문화사회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오늘날, 미래의 보육·상담 전문가들에게 다문화 이해 역량은 필수적인 요소”라며 “이번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아동들을 이해하고, 현장 중심의 실무 역량을 함양하는 소중한 경험을 쌓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봉사 및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실천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희망365는 다문화가족행복나눔센터(원장 김근수)가 운영하는 기관으로, 이주민과 다문화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2008년 설립되었다. 현재 고려어학원, 고려지역아동센터 등을 운영하며 다문화 아동과 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삼육보건대학교 아동심리상담과는 전문학사 과정과 전공심화 과정을 연계하여 운영하고 있다. 2년제 전문학사 과정 이후 3·4학년 전공심화 과정으로 이어지는 교육체계를 통해 학생들의 전문성을 단계적으로 강화하고 있으며, KEDI 취업률 통계 기준 전문학사 과정 86.2%, 전공심화 과정 93.8%의 높은 취업률을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