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Oct
성인지 감수성 ON & UP
신뢰받는 홍보와 공정한 조직문화를 위한 실무 가이드
성인지 감수성 ON UP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 서로 존중하는 대학 문화를 만들어 갑니다.
우리 대학 구성원 모두가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고, 성별에 따른 편견 없이 함께할 수 있도록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의 「홍보 및 조직문화 분야 성인지 감수성 ON UP」 자료를 안내합니다.
홍보물 제작, 회의, 업무 분담 등 일상에서 놓치기 쉬운 성별 고정관념과 차별적 표현을 살펴보고, 공정하고 포용적인 대학 문화를 만드는 데 함께해 주시기 바랍니다.
1. 성인지 감수성이란?
성인지 감수성은 일상과 사회 구조 속에 내재된 성차별적 편견과 불평등 요소를 인식하고, 다양한 사람의 입장과 경험에서 이를 개선하기 위해 실천하는 능력입니다.
2. 홍보물 제작 전, 확인해 주세요
직업과 역할을 특정 성별로 고정하지 않기 홍보물 속 인물을 표현할 때 직위나 업무를 성별과 연결하지 않는지 살펴봅니다.
성별이 아닌 개인의 역량을 구체적으로 표현하기 '여자답다', '남자답다' 등의 표현 대신 개인의 능력과 특성을 중심으로 소개합니다.
직무와 무관한 외모·결혼 여부 등을 강조하지 않기 강사나 전문가를 소개할 때는 외모나 가족관계보다 전문성과 경력에 집중합니다.
다양한 구성원을 포용하기 특정 가족 형태나 모습만을 기준으로 삼지 않고, 다양한 사람과 삶의 모습을 반영합니다.
3. 회의와 업무에서도 함께 실천해 주세요
회의 지원 업무는 공정하게 분담하기 다과 준비, 회의록 작성 등의 업무가 특정 성별이나 구성원에게 반복되지 않도록 순환하여 맡습니다.
배려하기 전, 당사자의 의사 확인하기 육아 등의 상황을 이유로 중요한 업무나 참여 기회를 일방적으로 제한하지 않고, 먼저 당사자의 의견을 묻습니다.
성별이 아닌 역량에 따라 업무 맡기기 기획과 지원 업무 등을 성별로 구분하지 않고, 업무 역량과 상황을 고려해 배분합니다.
성별과 관계없이 같은 기준으로 평가하기 리더십과 업무 성과를 판단할 때 특정 성별에만 더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지 않습니다.
4. 나의 생각을 돌아보는 자가 점검
아래 문항을 읽고 평소 자신의 생각을 돌아보세요.
'여자치고는', '남자라서' 등 성별에 따라 구별하는 말이 상황에 따라 필요하다고 생각하나요?
섬세하고 꼼꼼한 일은 여성에게 맡기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생각하나요?
자격이 같은 직원 중 한 명만 승진한다면 남자를 승진시켜야 한다고 생각하나요?
동료에게 하는 '예쁘다', '몸매 좋다' 등의 외모 칭찬은 기분 좋은 인사일 뿐, 불쾌해할 사람은 없다고 생각하나요?
여성은 남성만큼 팀원을 통솔하는 리더십을 발휘하기 어렵다고 생각하나요?
※ 위 문항은 첨부 자료의 교육용 자가 점검 항목입니다. 동의하는 생각이 있다면, 그 안에 성별 고정관념이나 편견이 담겨 있지 않은지 돌아보세요.
5.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는 다섯 가지 약속
성역할을 고정하는 표현과 이미지 확인하기
배려한다고 기회를 제한하지 않고 의사 묻기
익숙함 속에 숨겨진 차별 감지하기
성별과 무관하게 같은 기준으로 평가하기
다양성이 존중받는 문화, 다 함께 만들기
관련 자료 및 학습 안내
자세한 내용은 첨부된 카드뉴스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인지 감수성 관련 학습 자료는 서울시여성가족재단 온라인학습지원센터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서울시여성가족재단 온라인학습지원센터 바로가기 ↗
익숙한 표현을 한 번 더 살피고, 상대방의 의사를 먼저 묻는 작은 실천. 서로 존중하는 대학 문화를 함께 만들어 주세요.
자료 출처: 서울시여성가족재단, 「홍보 및 조직문화 분야 성인지 감수성 ON UP」 카드뉴스
※ 본 게시글은 해당 자료를 바탕으로 대학 구성원 안내를 위해 요약·재구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