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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보건대학교, 5개 대학 연합 미래키움 사업 중간성과공유회 개최
삼육보건대학교, 5개 대학 연합 미래키움 사업 중간성과공유회 개최
미래키움 컨소시엄, 상반기 순항 중
삼육보건대학교가 주관하는 '2026 미래키움 중간성과공유회'가 8월 27일 서울 코트야드 메리어트 보타닉파크에서 열렸다. 삼육보건대, 배화여대, 삼육대, 서울여자간호대, 한양여대 5개 대학 컨소시엄이 참여하는 이 행사에는 서울앵커센터 황인성 센터장을 비롯한 내빈과 각 대학 사업단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2026 미래키움 중간성과공유회
일시 2026년 8월 27일 | 장소 서울 코트야드 메리어트 보타닉파크
참여 삼육보건대·배화여대·삼육대·서울여자간호대·한양여대
참석 내빈 및 각 대학 사업단 관계자 등 60여 명
주현재 삼육보건대 앵커사업단장의 개회사로 행사의 문을 열었다. 주 단장은 현장에서 아동의 정서 표현과 소통을 도와줄 조력자, 즉 관련 강사와 프로그램에 대한 수요가 점차 늘고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사업의 방향성을 짚었다.
“5개 대학이 연합해 대학 간 경계를 넘어 서울 지역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애써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 김예진 삼육보건대 총장
이어진 축사에서 김예진 삼육보건대 총장은 "5개 대학이 연합해 대학 간 경계를 넘어 서울 지역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애써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자리가 "성공적인 사업 운영과 마무리를 위해 소통하고 노하우를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작년 5개 프로젝트 12개 과제 중 미래키움 과제가 가장 성공적인 과제 중 하나였다.”
- 황인성 서울앵커센터장
두 번째 축사에 나선 황인성 서울앵커센터장은 지난주 대전에서 열린 교육부 대면평가를 언급하며 "작년 5개 프로젝트 12개 과제 중 미래키움 과제가 가장 성공적인 과제 중 하나였다"고 평가하고, "올해는 작년과 질적으로 다른 성과가 추진되기를 바란다"며 센터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5개 대학별 주요 성과 발표
성과 발표는 배화여대(정수진 교수)를 시작으로 삼육대(정지혜 연구원), 서울여자간호대(김서형 연구교수), 한양여대(최수진 앵커늘봄교육지원센터장), 삼육보건대(이승훈 AI미래기획처 부처장) 순으로 이어졌다.
배화여자대학교
배화여대는 우리동네키움센터 4개소와 MOU를 체결해 지역 기반 교육·돌봄 연계 체계를 구축했으며, 대학 목표인 프로그램 공급 35건을 초과해 37건 달성을 앞두고 있다. 신규 개발한 '바른 자세 요가'는 만족도 4.9점을 기록했다.
삼육대학교
삼육대는 물리치료학과·동물자원과학과·인공지능융합학부의 전공 인프라를 활용한 'Hub Spoke' 구조로 운영되며, 키움센터를 1차 년도 3개소에서 2차 년도 6개소로 확대해 서울 동북부 거점 협력 체계를 강화했다. 대학 목표인 연간 공급 34건 중 상반기에만 73.5%(25건)를 달성했고, 체육 프로그램 '키가 쑥쑥, 체력도 쑥쑥'이 만족도 4.93점으로 가장 높았다.
서울여자간호대학교
서울여자간호대는 기존 RISE 사업이 지난 4월 2일 앵커 사업으로 전환된 배경을 설명했다. 학령인구 감소와 청년 인재의 수도권 유출로 대학·산업·평생교육·지역정주를 연결하는 국가 단위 플랫폼으로 사업이 확장됐다는 설명이다. 2차 년도부터는 단순 공급을 넘어 지역사회 문제 해결 경험을 축적하는 데 중점을 두고, 개발·운영·평가·확장으로 이어지는 자체 'DIVE 체계'를 도입했다. 2026년에는 총 10개 프로그램을 10개 기관에 공급했으며, 평균 만족도는 4.54점이었다.
한양여자대학교
한양여대는 실용음악과·패션산업과 등 7개 학과가 참여한 K컬처 융합 프로그램으로 1학기·여름방학 동안 초등학교 2개교와 지역아동센터 8개소에서 18건을 운영해 256명이 교육을 이수했으며, 만족도는 4.47점을 기록했다.
삼육보건대학교
삼육보건대는 주관 대학으로서 AI·로봇 융합 교육을 담당하며, 상반기 초등학교 2개교와 우리동네키움센터 19개소에서 총 21건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대표 프로그램인 '로봇과 함께 코딩하기'는 여러 센터에서 지속적인 호응을 얻었다. 하반기에는 기존 프로그램을 초등학교·키움센터에 순차 공급하는 한편, '내 손으로 만드는 모빌리티', '놀이로 배우는 인공지능: AI 마음 탐험대', 'AI 리터러시와 윤리과정' 등 9개 신규 프로그램을 9월 이후 순차 투입할 계획이다.
미래키움 컨소시엄 상반기 종합 성과
삼육보건대 이승훈 부처장이 발표한 컨소시엄 종합 실적에 따르면, 상반기 기준 프로그램 개발·고도화는 목표 39건 대비 34건(87.2%), 공급은 목표 167건 대비 99건(59.3%), 강사 양성은 목표 142명 대비 65명(45.8%)을 달성했다.
87.2%
프로그램 개발·고도화
59.3%
프로그램 공급
45.8%
강사 양성
이영진 삼육보건대 앵커사업 부단장은 "짧은 기간임에도 다양한 우수 사례를 발표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참석자들은 QR 코드를 통한 만족도 조사에 이어 오찬을 함께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 5개 대학 연합 2026 미래키움 사업 중간성과공유회 개최
삼육보건대학교